삼서초등학교 5~6학년 대상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 사진찍기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기초강좌가 장성교육청의 지원과 본지 주관으로 실시됐다.
지난 8일 삼서초등학교 5~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수업은 한시간 동안 커뮤니케이션의 역사를 배우고 두 시간은 동영상 촬영 방법 등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기자가 되고, 동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초등학생 때부터 미래의 새로운 직업이 될 수 있는 일들을 경험하였다.
이 교육은 앞으로 장성중, 장성여중, 삼계중학교 등과 황룡중학교에서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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