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 범람,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
황룡강 범람,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08.18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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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건설국장, “댐 방류량 늘려달라” 수차례 요구
유례없는 비로 인한 자연재해? 수위조절 실패로 인한 인재?
지난 7일~8일 유례없는 폭우로 인해 장성군에 막대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진원면과 남면 등은 주택, 농경지, 비닐하우스 등이 수해를 입었고 황룡강이 범람되어 2개의 목교가 떠내려가고 각종 시설물들이 파손되는 등의 손실이 발생했다.장성군의 집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해 공공시설 323개소, 사유시설 130개소가 수해를 입었으며, 농경지 516ha, 하우스 490동이 침수되는 등 피해액 규모는 330억여 원에 달한다.안타까운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장성읍 단광리 주민 1명이 호우로 유실된 지역을 정리하던 중 상해를 입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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