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되는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06.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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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퇴임 및 공로연수식’ 열려
좌측부터 배영식 과장, 서순평 면장, 유두석 군수, 최인환 면장, 임해만 면장
좌측부터 배영식 과장, 서순평 면장, 유두석 군수, 최인환 면장, 임해만 면장

장성군이 군정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온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를 격려하고 인생 제2막을 응원하는 ‘2020년 상반기 퇴임 및 공로연수식이 잇따라 열렸다.

지난 25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명예퇴직자인 배영식 민원봉사과장을 비롯해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서순평 삼서면장, 최인환 서삼면장, 임해만 북하면장 등 4명을 환송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배영식 민원봉사과장은 40여 년의 공직생활 동안 장성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장성공공실버주택의 유치와 건축 과정을 진두지휘 했으며, 상무대 장성 이전 지원과 장성읍 1·2LH아파트 건립 등 대규모 건설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건축계 마이더스의 손으로 꼽히며, 장성군 최초의 건축직 사무관이라는 역사를 썼다.

서순평 삼서면장은 31년 공직생활 중 25년 동안 산림 분야에서 근무하며, 지역 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했다. 그는 공무원 최고의 영예인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되는 등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배 공직자다.

최인환 서삼면장은 장성 지적업무 분야에서 최고 베테랑으로 손꼽힌다. 그는 지적재조사 사업,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 등 군민의 재산권 행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임해만 북하면장은 장성의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을 보탰으며,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능력도 뛰어났다.

퇴임식에는 유두석군수, 가족, 후배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로를 기념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인생 2막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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