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장성지점 직원들이 업무를 마치고 은행 주변에 쓰레기를 줍고 있다가 기자와 마주쳤다. “착한 학생들 이리 와요. 기념사진 한 장 찍읍시다” 기자의 요구에 부끄럽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주었다. 딱 걸렸어.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동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