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중학교 교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장성중학교 교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05.2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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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및 학생 50여 명, 검체 검사 진행

지난 20일 장성중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가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아 교육청과 장성군을 긴장에 빠트렸다.

광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A교사는 지난 16일 조카가 집에 방문한 후 18~19일 이틀간 학교에 출근을 했고 이후 다음날인 20일 새벽 A교사의 집에 찾아온 조카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다. A교사는 당시 상황을 학교 측에 재빨리 알리고 광주광역시 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8~19일 학교에 출근한 A교사는 마스크착용 등의 코로나19 생활수칙을 잘 지킨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틀 동안 학교에 출근한 교직원 및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받았던 학생 포함 53명에 대해 A교사와 접촉 연관성을 두고 20일 오후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21일 오전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 중2 학생들의 등교는 차질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A교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1차 접촉자로 음성 판정을 받았어도 자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가 이뤄지며 장성중학교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실내외 모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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