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쓰레기 버리는 인간은 개보다 못한 인간”
“불법 쓰레기 버리는 인간은 개보다 못한 인간”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05.25 11:40
  • 호수 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들의 양심, 저렇게 함부로 버려두고 가실 건가요?

최근 쓰레기 무단투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잦은 쓰레기 투기장소에 꽃밭을 조성하는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좀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을 위해 걸어둔 현수막 밑에는 주민들이 버젓이 버려놓고 간 불법쓰레기들이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악취까지 풍기고 있어 주민들과 장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정착되어야만 청정한 장성군이 만들어지고 청정한 장성군이 되어야만 관광객이 한 번 더 찾아올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다. 하루빨리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전라남도 장성군 영천로 168 3층
  • 대표전화 : 061-392-2041~2042
  • 팩스 : 061-392-24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동빈
  • 법인명 : (주)주간장성군민신문사
  • 제호 : 장성군민신문
  • 등록번호 : 전남 다 00184
  • 등록일 : 2003-07-04
  • 발행일 : 2003-08-15
  • 발행인 : 류이경
  • 편집인 : 변동빈
  • 장성군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장성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snews1@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