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 ‘교복비 지원’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 ‘교복비 지원’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20.05.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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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및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등교수업의 순차적 시작을 앞두고, 장성군이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모두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사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유두석 장성군수가 민선7기 공약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군은 참다운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교육복지의 보편화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교복비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광주전남 최초로 학생의 주민등록 주소지 제한을 없애고 전액 군비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신입생 341명 전원에게 교복비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중학교 신입생 교복비도 전라남도교육청과 각각 50% 비율로 지원했다. 이에 관외 지역 학생들도 장성 인재로 육성하고 동급생 간의 위화감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총 688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교복비를 지원한다. 이는 각 학교 주관 공동구매를 통해 현물(교복)로 지원되며, 사업비는 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유두석 군수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이라는 일념 하나로 추진했던 교복비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우리 군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중고등학생 전체로 확대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열악한 교육 여건을 개선하여 장성군의 미래를 밝혀줄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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