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지킴!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감사합니다”
‘건강지킴!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감사합니다”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20.05.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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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배움과 가르침으로”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초등학생 온라인교육을 체크하고 있는 최미숙 교육장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초등학생 온라인교육을 체크하고 있는 최미숙 교육장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학생 가정을 방문해 손소독제, 마스크, 칫솔세트, 학용품 등으로 구성돼있는 건강지킴·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사회적 관심을 필요로 하는 다문화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해주고, 온라인 교육으로 인한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을 직접 찾아 실제 겪고 있는 고충들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이뤄졌다.

자녀들의 온라인 학습지도에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대신해 장학사와 교직원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상황을 살펴보고 학습공백이 없도록 학교와 연계해 지원해주는 등 아이들의 건강상태까지 체크하는 세심한 모습도 엿보였다.

Wee센터 전문 상담교사는 다문화가정 학부모,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복지사업에 즉각 반영해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장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을 바르게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모국어로 제작된 예방수칙도 제공하는 배려도 돋보였다.

성산초에 다니고 있는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학부모는 직접 교육장님이 찾아주시고 온라인교육에 대한 애로사항들을 해결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하다이러한 지원으로 사회에 대한 따뜻함과 든든함을 느끼고 많은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진원초에 다니고 있는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학부모는 코로나로 소득이 줄어 힘들었는데 마스크 등 꾸러미를 받아 큰 도움이 되었다한국어가 서툴러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온라인 학습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건강지킴·행복나눔 꾸러미가 우리 학생들이 밝고 씩씩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의 교육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장성교육지원청 모든 교육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배움과 가르침으로 행복한 혁신장성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교육지원청은 배움과 가르침이 행복한 혁신 장성교육을 위해 또한 삶이 행복한 학생과 학부모가 되도록 명품 장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복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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