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민주당 호남선대본 수석대변인, 다가올 4.15총선에 대해 들어보다
‘장세일’ 민주당 호남선대본 수석대변인, 다가올 4.15총선에 대해 들어보다
  • 변동빈 기자
  • 승인 2020.03.23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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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호남권 선대위 수석 대변인으로서 민주당원과 지역민들에게 드리는 당부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4.15총선이 채 한 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탕평인사와 지역균형 발전 정책으로 호남소외를 없애는데 앞장섰고 지역의 현안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지난 20대 총선에서의 호남 패배를 딛고 다시 텃밭을 탈환하여 총선 압승을 통해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 모든 선거가 중요하지 않은 선거는 없지만 이번 선거가 갖는 특별한 의미와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기에 치러지는 4.15총선은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적폐청산의 완수를 위해 우리 국민에게 대단히 중요한 선거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꽃피우는데 앞장섰던 호남에서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승리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20대 국회 내내국정 발목잡기분열의 정치에 앞장서온 야당을 심판하고 촛불의 요구인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과반 의석 확보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그 시발점으로 호남에서의 완승이 뒷받침되어야만 하고 이를 통하여 정권 재창출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물론 오랜 기간 호남의 낙후와 소외를 극복하고 경제적인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의 삶이 달라지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꼭 민주당에게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3. 이개호 호남권 선대본부장 또는 민주당의 호남권 목표와 구상은 무엇인가요? 또한 호남지역 석권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지요?

 

민주당의 가장 큰 지지기반은 호남과 수도권입니다. 이번 총선에서의 호남권 완승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승리를 견인하는 것이 호남권 선대위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선거 패배의 원인을 되돌아보고 텃밭 탈환을 위해 호남권 후보들이 연대해원팀을 만들어 선거에 임하고자 합니다.

 

호남 지역민들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에 회초리를 들었습니다.(광주 8석 전패, 전남 1, 전북 2). 일부 정치인과 왜곡된 언론이 만들어낸 호남 소외와 역차별이라는 프래임에 호남사람들이 흔들렸던 것입니다.

새정치를 내걸고 나타난 안철수 신당에 대한 기대는 호남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였고, 그동안 호남에서 누렸던 민주당의 자만과 현실 안주에 대한 뼈 아픈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격전지와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지원유세를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개호의원은 전남`광주`전북을 아우르는 호남권 선거대책위원장이라

는 중책을 맡아 호남권 선대위구성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며 각 시도당

간의 철저한 협력으로 총선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년 전 총선에서 호남주민들이 민주당에 회초리를 들었던 것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교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전 지역 석권이라는 목표치를 제 시하기 보다는 겸손한 자세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주민 여러분께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이개호 의원 지역구인 장성,담양,함평,영광 지역민들에 대한 소회와 입장을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4년전국민의당 바람이 불었을 때 광주전남에서 민주당 출신 유일

한 국회의원으로 이개호 의원을 잡아주셨던 지역민께 다시 한 번 감사

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주당 승리의 출발점은 항상 호남이었습니다. 남도에서 승리의 바람이

불어야 수도권까지 그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민주화의 성지이자,

문재인 정부 탄생의 주역인 호남이 다시금 맨 앞에 서야 합니다.

지역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에 이개호 의원은 현역 의원 중 가

장 먼저 단수공천과 함께 이번 4.15총선, 호남 선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에 광주 전남·북을 아우르면서 총선을 치루는 바쁜

일정을 갖게 되었고, 지역구 현역의원이자 호남 선대위원장으로써 지역

구는 물론 광주 전남북 선거전략 마련과 전폭적인 지원으로 최선을 다

4.15총선에 임할 것입니다.

 

5.수석 대변인으로서 새로운 홍보 방식이나 SNS 활용 계획등 특별한 홍보전략이나 활동 구성이 있는가요?

 

이번 총선의 최대 변수이자 국민적 관심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극복입니다.

후보들이 대면 접촉 선거운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대신 방역지원, 청소 자원봉사, 안전이 확보돼 운영되는 무료급식소 봉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SNS를 통해 지역 내 식당 #이용하기 #배달해먹기 캠페인을 주선하고 혈액수급이 비상상황인 만큼 지역 내 헌혈 캠페인 솔선수범, 헌혈 챌린지 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6. 광주, 전남북을 두루 살피기에 분주할 텐데 대변인의 하루일과는 보통 어떻게 짜여 지나요?

 

현재 회기 중이라 도의회를 오가며 도정에 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다 하며 일과 후 지역민의 민원을 위해 지역구 방문을 시간 나는 데로 틈틈이 하며, 지역구 현역의원이자 호남 선대위원장님과 함께 지역구는 물론 광주 전남북 선거전략 마련과 유세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세일 수석대변인은 제11대 전라남도 도의회 의원으로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과 한빛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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