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고용지표’ 전년도 대비 소폭 상승
‘일자리 고용지표’ 전년도 대비 소폭 상승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20.03.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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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과 취업 활발한 청년 취업자 수 증가 요인

장성군은 2019년 하반기 고용률, 경제활동 참가율 등 고용지표가 전년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19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군 경제활동 참가율은 69.8%로 전년 대비 3.7%p가 상승했다. 또한 취업자 수도 13백명이 늘어난 242백명으로 전년 대비 5.7%가 상승했다. 군은 이 두 가지 지표에서 전남도 시군 중 가장 큰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표 간 추이를 보면 전 세대 연령층의 고용률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15~29세 청년 취업자 수 증가로 고용률이 6.1%P 상승한 점이다. 특히 남성 청년고용률이 10.6%로 상승한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미루어 보아 청년 인구의 구직활동과 취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군 고용지표 개선은 지난 한 해 동안 양질의 일자리 제공,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4050일자리 사업, 여성인턴채용기업 보조금 지원, 일자리박람회 개최, 채용인력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 및 구인구직센터 운영 등 취창업 성공의 디딤돌 마련에 힘 써오고 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고용 불안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고용률을 유지하고, 피해기업에 대해 지원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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