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 재개된 장성역 KTX 이용객 수 8000여명 집계
정차 재개된 장성역 KTX 이용객 수 8000여명 집계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20.02.10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 오가는 경우 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 돼

장성역 KTX가 경유 재개 3개월 만에 이용객 수 8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열렸던 10월에는 1일 평균 100명이 KTX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군은 지난달 29, 장성역 KTX 정차가 다시 시작된 2019916일부터 1231일까지 107일 동안의 고속열차 상 하행 승객 수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총 8077명이 장성역에서 KTX를 이용했다.

조사기간 중 1일 평균 이용자 수는 76명이었다. 이 가운데 상행 승차하행 하차승객이 대다수를 이뤄, 목포 방면보다는 수도권을 오가는 경우에 KTX를 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월에는 하루 평균 상행 53, 하행 47명의 승객이 KTX를 이용해 ‘1일 평균 이용객 수 100을 기록했다. KTX를 이용한 외부 관광객 유입을 유추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군은 지난 10월 황룡강 노란꽃잔치와 꽃강 나들이객 맞이 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현재 목포~서울(용산) 4개 노선(상행2, 하행2)이 장성역에 경유 중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주말 택시 이용객이 다소 증가하는 등 KTX 장성역 재정차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앞으로 인근 시군 및 읍면에 장성역 KTX 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정차횟수 확대를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