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회관서 쌀전업농 장성군연합회 이·취임식 열려
농업인회관서 쌀전업농 장성군연합회 이·취임식 열려
  • 이미선 기자
  • 승인 2020.01.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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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서동환 회장 “천년 보는 농업, 만년 웃는 농촌 만들기 위해”
왼쪽부터 취임한 서동환 회장 부부, 이임한 박경열 회장 부부

지난 15일 농업인회관에서는 유두석 군수, 차상현 군의회 의장, 지역 농협장, 장성쌀전업농 회원 및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전업농 장성군연합회 제1112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은 박경열 회장이 이임하고 서동환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인 황룡주민자치회의 난타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인원 인사, 이임사, 취임사, 사랑의 쌀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동환 신임회장은 지난 한 해 3개의 태풍 등 기상재해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업에 불어 닥친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우리 쌀 전업농은 국가의 쌀 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이기에 하나 된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며 우리 농업인들의 저력을 보여주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함께 해 주신다면 쌀 전업농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 군정의 최종 목표인 부자농촌 건설과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전국 명품 쌀 생산지에 한발 짝 더 다가서는 마중물이 될 듯싶다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천년 보는 농업, 만년 웃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다 바쳐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12대 회장단은 이·취임식 후 1.2톤의 고급 백미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군에 기탁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한 제12대 회장단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서동환(서삼면) 부회장 김진철(장성읍), 김득수(남면), 양정옥(진원면), 박영수(황룡면), 김무상(서삼면) 감사 유재관(북이면), 김후연(북하면) 재무 이남주(황룡면) 사무국장 장윤선(황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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