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체육회장이 되겠다”
“이런 체육회장이 되겠다”
  • 변동빈 기자
  • 승인 2020.01.13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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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장성군 체육회장 후보

민간인 출신 제1대 장성군 체육회장 선거가 오는 115일 치러지게 되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기호 1번 고상훈 후보와 기호 2번 전계택 후보가 나섰다.

새로운 체육회장은 올해 장성공설운동장이 완공되면 유치될 것으로 보이는 전남도체전과 생활체전 등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해야 한다.

따라서 민간인 최초의 장성체육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지금까지 장성군에서 치르지 못했던 대형 사업들을 추진해야 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두 후보의 각오와 프로필을 소개한다.

<고상훈 후보>

고상훈후보는 멋지고, 당당하고, 즐겁고라는 슬로건으로 체육회를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학교 3년 동안 테니스 선수로 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경험이 있고, 지금도 테니스는 물론 정구, 골프, 수영, 축구 등 시간이 나는대로 꾸준히 운동을 즐기는 생활체육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20대부터 사업을 시작한 그는 사업의 최종 목표는 사회 환원이다는 신조와 목표로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20년 전 장성 성산에 주식회사 다우를 설립한 뒤 매년 사회복지 시설과 장학재단, 민간구호단체 등에 기부를 늘려와 현재는 10곳이 넘는 곳에 기부를 하고 있다.

모교인 중앙초등학교에도 매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장성로타리클럽 제 48~49대 회장을 역임하며 조직화된 봉사활동도 함께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 장성군 체육회장이 봉사의 정신을 기본으로 살아왔으며 젊은 패기와 추진력을 가진 자신이 장성군이 계획하고 있는 체육 사업을 활기있게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후보는 장성군의 모든 체육인들의 단합 및 소통에 중점을 두고 체육회의 위상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히고, 향후 장성군에 도민체전유치, 전지훈련유치, 체육시설확충, 유휴부지 활용 등으로 인한 유동인구 유입을 창출해냄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량 있는 체육회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상훈후보 약력

장성중앙초등 34, 장성중학교 37,

장성로타리클럽 제48,49대 회장

장성여자중학교 운영위원장

장성경찰서 발전위원

동신장학재단이사

장성군 체육회 부회장

 

<전계택 후보>

전계택후보는 장성군 체육회에서 32년 동안 활동하며 체육회 재정이사, 총무이사, 사무차장, 사무국장 그리고 초대 통합 상임부회장을 맡아 봉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후보는 장성군이 부족한 체육시설로 크고 작은 체육대회를 유치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으나 장성공설운동장이 완공하게 되면 전남체전과 전남생활체육대회, 장애인 체육대회와 노인체육대회 큰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게 된다.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며 체육회 활동에 경험이 많은 자신이 이런 행사를 잘 치러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학스포츠센터를 장성에 유치하여 연간 5~6천여명의 현역 선수들이 장성에서 체력검증을 받게 되는데 이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K- 스포츠클럽을 유치하여 연간 3억원의 지원금을 3년간 지원받아 학교체육과 생활체육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며 장성조정격기장을 정비하여 전국 조정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후보는 장성출신의 많은 체육인들이 전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장성체육 발전에 서포터즈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전후보는 잔여임기인 3년 동안 초대 민선 체육회장을 체육인으로서 마지막 봉사로 여기겠다고 말했다.

 

전계택후보 약력

장성군 체육회 재정이사

장성군 체육회 총무이사

장성군 체육회 사무처장

장성군 체육회 사무국장

장성군 체육회 상임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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