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서 전국휘호대회 시상식 및 전시회 열려
하서 전국휘호대회 시상식 및 전시회 열려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11.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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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문예회관 다목적 전시장 전시

한국예총 장성지회(회장 김청자)는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문예회관 다목적 전시관에서 105일 개최한 필암서원 세계유산등재기념 하서 전국휘호대회의 시상식 및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예총 장성지회가 주최하고 필암서원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유두석 군수, 차상현 군의회 의장, 양정태 운영위원장, 사회단체장 및 예총회원, 수상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하서 전국휘호대회 시상식에서는 한문부문 김지혜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한문부문 이윤상씨, 한글부문 이부호씨, 문인화 부문 이정희씨가 최우수상을 한문부문 백희수, 이심용, 장영숙씨, 한글부문 김영갑, 추경미씨, 문인화 부문 박숙자, 이기숙, 지일령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특별상은 장지원씨 외 19, 특선은 송종욱씨 외 118, 입선은 나유미씨 외 131명이 선정됐다.

김청자 예총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지역 출신이며 조선조 성리학과 유학의 역사에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신 하서 김인후선생을 기리고 문화예술 창작과 전국적 교류의 활성화에 일정한 역할을 하고자 하였다대회에 참가한 350여명의 수많은 서예인 여러분들에게도 수련과 시험의 장을 통해 유익한 경험을 했으리라 확신하면서 훌륭한 작품을 선보여주신데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양정태 운영위원장은 각 부문에 전문가 3인의 심사위원을 선정하여 오·탈자, 작품성 운필과 필력, 먹색의 농담처리, 기타 지역성을 고려하여 심사를 하였으며 우수작품들은 심사위원 전원 합의제로 채택하였다고 대회총평을 전했다.

필암서원 세계유산등재기념 하서 전국휘호대회 입상작품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 전시장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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