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스마트폰으로 영화 볼 수 있당께~
우리도 스마트폰으로 영화 볼 수 있당께~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9.09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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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작은대학’에서 큰 즐거움 배우세요

지난 3일 장성우체국 4층에 마련된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하반기 우체국 작은대학개소식이 열렸다.

우체국 작은대학은 우체국에서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문화·소통공간으로 조성해 강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은 재능기부 봉사자인 김현정 강사, 수강생, 우체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좌소개, 강사소개 및 인사말, 국장인사말, 다과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좌는 지난 3가죽공예과정에 이은 2회째 열리는 강좌로 노인, 다문화가정, 주민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활용방법을 무료로 운영하며,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 어플 관리 노하우, 카카오 톡 활용하기 및 UCC즐기기, 사진 및 보정 어플 및 파일전송, 유용한 어플 활용의 4주 과정으로 화요일 주1회 진행된다.

장성우체국(국장 김선희)우체국은 지역사회 봉사기관으로 지역민과 소통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봉사, 기여 등 사회적 역할 담당에 노력하고 있다이번 강좌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하여 사용하지 못한 스마트폰의 유익하고 멋진 고급 기능을 잘 배우고 마스터하여 손가락을 통한 마술 같은 세계를 체험해 보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정보의 세상을 유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 김씨는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했던 강좌 중 하나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최씨는 지난 가죽공예 과정도 보람되고 좋았는데 배우고 싶었던 스마트폰 활용방법을 편하고 즐겁게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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