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회관에서 뮤지컬 ‘판타스틱 ’공연 열려
문예회관에서 뮤지컬 ‘판타스틱 ’공연 열려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7.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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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관람, 뮤지컬 통해 재미와 감동선사

지난 9일 장성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판타스틱공연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주민들이 찾아온 가운데 진행됐다.

판타스틱은 공연횟수 6,000회 이상 누적관객 700만 명을 돌파 하는 등 국내 및 해외에서 인정받은 한국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로 넌버벌 퍼포먼스란 언어의 장벽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비언어적 표현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객의 연령에 구애 받지 않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연이다.

또한 아리랑을 바탕으로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코믹한 스토리에 녹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 공연 관광 컨텐츠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공연은 다이나믹한 타악 연주, 아름다운 현악 연주,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귀를 즐겁게 하는 국악이 어우러졌고, 대금, 가야금, 판소리 등 한국 전통악기 연주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리 장단에 많은 주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공연 중 배우와 장성주민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공연의 몰입감과 재미를 더하고, 배우와 관객, 관객과 관객 간의 소통을 통해 단순한 관람이 아닌 관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꾸며져 흥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한국의 독창적인 공연에 박수갈채를 보냈고, 구성진 판소리에는 눈을 감고 감상하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객석을 떠나지 못했다.

진원면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보러 온 김모씨(37)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이었다코믹한 연기까지 더해져 아이들도 즐거워해서 보러 오길 참 잘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판타스틱뮤지컬은 예매를 시작한 첫날부터 100%의 예매율로, 대공연장 684석 전석이 매진되는 등 장성군 많은 주민들이 한데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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