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민 모두가 사계절 내내지지 않는 꽃이요, 희망입니다”
“장성군민 모두가 사계절 내내지지 않는 꽃이요, 희망입니다”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7.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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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 7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열려ⵈ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71주년기념행사가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대금연주,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정발전유공 시상, 군의장 축사, 이순영 전 함평농업기술센터 소장, 유두석군수의 민선71주년 기념 특강 등의 시간으로 군민과 공직자 사회단체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군정 발전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정발전유공자, 군정발전유공자, 장성호 정화유공자 등 30여 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축사에서 차상현 의장은 장성군의 이 같은 변화는 군수의 비전과 추진력, 공직자의 역량, 군민의 참여가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장성의 역사는 수천 년 간 이어져왔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훗날 후손에게 지금의 세대가 장성발전의 눈부신 전환점을 일구어낸 황금세대로 기억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이순영(전 함평농업기술센터소장)강사의 한 사람의 열정이 세상을 바꾼다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하동 북촌의 코스모스 축제를 첫 번째 사례로 본래의 북촌역은 역무원 한명의 열정이 축제를 만들었다. 역무원은 나훈아 노래 중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을 좋아하여 노래를 생각하며 철길에 코스모스를 심어 그걸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계기로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축제로 발돋움했다. ‘북촌역이였던 것이 북촌 코스모스 역으로 바뀌었다며 한사람의 생각이 역 이름 까지 바꾸었다고 성공사례를 이야기 했다.

또한 제주도 올레길과 일본 북해도의 꽃 축제개최 등의 축제 성공사례 들을 소개했다. “이러한 축제에서 보듯 수많은 경우에 한사람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 사례가 많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의 1주년 기념 특강에서는 옐로우시티 장성!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희망’, ‘성장’, ‘미래전략’, ‘공감의 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장성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지난 5월 장성 황룡강 홍길동무 꽃길 축제 영상을 시작으로 홍길동 축제에 아름다운 황룡강 꽃길을 접목해서 새로이 만들어낸 축제의 결과는 홍길동 축제 20년 역사에 가장 많은 관광객을 모으며 대성공을 거뒀다이와 함께 다가오는 10월 노란꽃잔치축제를 기대해도 후회 없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몇 년 사이 달라진 그리고 성장한 장성의 모습을 영상으로 시청하며 유 군수는 장성군의 랜드마크 옐로우게이트와 장성군 진입로, 푸드플랜,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등을 예로 들며 정체된 이미지를 걷어내고 내 외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성장의 바탕에는 창의적인 발상이 있었다면서 창의성을 토대로 추진 중인 다양한 미래전략들을 제시했다.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황룡강변에 노란꽃창포를 식재해 전국 최대 꽃창포 군락지를 조성하는 황룡강 꽃창포 시대선언 수변길옐로우 출렁다리로 관광 핫플레이스가 된 장성호에 2출렁다리연내 개통 향후 장성호를 횡단하는 출렁다리를 건설하고 장성호 수변길 전 구간을 완성, 댐 하류에 강수욕장과 수상 레포츠 단지, 리조텔을 조성해 체류형 종합 관광단지로 육성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 지속 추진 앵무새 체험관운영을 통한 반려조류 시장 선점 장성읍 청운지하차도 개통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유 군수가 심혈을 기울이는 국립심혈관센터추진도 빼놓을 수 없다. 유 군수는 최근 청와대 정무수석과 사회정책 비서관을 만나 설립 방향을 논의했고,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관련 현안을 건의했다.

 

유 군수는 희망, 성장, 미래전략은 공감에서 시작되고 완성된다장성군민 모두가 사계절 내내 지지 않는 장성의 꽃이요, 희망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오로지 군민만을 믿고, 희망찬 미래의 전략과 공감으로 알찬 성장을 거듭하여 더 큰 장성 더 자랑스러운 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기념행사 후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에 방문, 배식봉사로 민선72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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