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병해충 공동방제 효과 ‘톡톡’
벼 병해충 공동방제 효과 ‘톡톡’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19.07.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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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쌀 생산량 도내 1위… 일손부족 문제 해결도

장성군이 올해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광역방제기와 드론을 사용해 공동으로 농약을 살포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작년에 군은 도내 평균 병해충 피해율 12%보다 3%이내로 경감시켜 금액으로 환산해 약 40억원 규모의 피해를 방지했으며, 쌀 수확량 역시 작년 단보당 524kg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공동방제는 올해 쌀소득 직불제를 신청하였거나, 농업 경영체에 등록한 관내 일반 벼 재배 농업인만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별로 공동방제단을 구성하여 중점방제기간 중 일제히 농약을 살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기준은 1ha15만 원이다.

공동방제는 고령 농업인의 방제를 돕는 한편, 지역 내 쌀 생산비용까지 절감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밖에도 공동방제는 농약의 오남용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에서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를 전면 시행하고 있어, 군은 방제단과 도우미 등 사업에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 교육과 병해충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현재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에 대한 읍면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청기간은 710일까지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희망하는 농가는 이 기간 내에 읍면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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