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 회복되는 생활교육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 회복되는 생활교육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19.07.02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교육지원청, 화해·조정전문가 연수 가져

장성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지역주민 16명을 대상으로 회복되는 생활교육 화해·조정전문가 연수를 하고 있다.

지난 624일부터 오는 74, 763일간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과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회복되는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 및 실천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 교과는 신뢰와 존중이 있는 공동체 구축, 회복적 시스템 구축, 공감대화의 이해 및 실습, 갈등전환 프로세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대부분 참가자들의 실습과 참여로 이루어진다.

회복되는 생활교육이란 학교폭력 등이 발생할 때 학교, 법원, 경찰, 회복되는 실천 단체들과 연계하여 회복되는 사법을 실천하고, 학생생활지도나 수업에도 회복적 정의에 기초한 관계형성, 공동체 교육을 뜻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신뢰와 존중을 통한 공감적 경청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하면서 자녀를 대하거나 이웃을 대할 때 내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시간을 내기 어려웠지만 의미있는 연수인 만큼 끝까지 참석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윤 교육장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해진 현대사회에서 화해와 조정자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지역민과 학부모께서 회복되는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감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