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물건이라도 장성상가에서 구입하자’
‘작은 물건이라도 장성상가에서 구입하자’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19.06.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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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소상공인회, 지역상가 애용 호소 ‘캠페인’

장성군소상공인회(회장 이태정)작은 물건이라도 장성 지역상가에서 구입하자면서 지역상가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상공인회는 지난 1230여명의 회원들이 오전 8:00부터 1시간여 동안 작은 물건이라도 지역 상가에서 구입합시다라는 현수막과 지역경제를 살립시다”, “지역 상가를 애용합시다라는 피켓을 들고 장성읍 시가지를 행진하며 캠페인을 가졌다..

이들은 또 직장인과 기업인, 그리고 장성군과 지역민에게 호소하는 전단지를 지나가는 행인과 상인들에게 배포하면서 지역상가 애용을 촉구했다.

이태정 회장은 지역경제가 매우 어렵고 지역상가도 장사가 안 돼 울상이다면서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작은 물건 하나라도 장성에서 구입해 주고, 장성에서 돈을 버는 업체는 장성에서 농산물이나 지역상가에서 물건을 사주는 지역 경제 선순환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또 이 회장은 장성군을 향해 최근 황룡강과 장성호에 관광객이 몰려드는데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머물며 소비를 하고 갈 수 있는 여건마련이 시급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직장인들에게 급여의 일정액을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기업에게도 공사대금의 일정액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성군소상공인회는 2009년에 장성읍상인회로 출발해 현재 60여명의 회원이 10년째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상공인보호및지원에관한법률(소상공인법)에 근거한 소상공인연합회 가입을 준비하고 있어 소상공인 보호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폭 넓은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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