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파크골프클럽 회원들 경남 함안파크골프클럽 방문
장성파크골프클럽 회원들 경남 함안파크골프클럽 방문
  • 장유이 기자
  • 승인 2019.05.21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양진 회장 “하루 속히 장성파크골프장이 건립되기를…”

지난 54일 장성파크골프클럽(회장 공양진) 회원 30여명과 사랑클럽 (회장 최희문) 5명은 경상남도 함안의 파크골프장을 방문하여 파크골프 친선경기를 하고 장성군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함안파크골프클럽과 상호 교류전을 정기적으로 함으로써 자매결연 도시 간 교류를 넓혀나가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함안군파크골프협회 박영택 고문이 제안하고 파크골프클럽 회원인 신동운 전 황룡면장이 주선함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도시 간 교류와 함께 남강 하천 유휴 부지를 파크골프장으로 활용하며 관광자원과 체육시설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파크골프란 1983년 일본 북해도에서 하천 유휴 부지를 활용하고 고령화 의료비대책으로 개발된 스포츠로서 골프와 동일한 규칙을 가지고 공원에서 즐기는 운동경기이다. 일본에서는 1,050개의 파크골프장에서 150만 명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고 우리나라는 1998년에 도입하여 현재 150여개의 파크골프장에서 3만여 명의 회원이 운동을 즐기고 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식종목이고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등은 도민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하였으며 전라남도도 종목채택을 진행 중에 있다.

장성군은 실내수영장 옆에 9홀의 간이 파크골프장을 운영하다가 장성군 공설운동장 부속시설로 편입됨으로 인해 황룡강변 유휴부지에 정규 파크골프장 신설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는 80여명의 파크골프인들이 신설예정지에 설치된 임시파크골프장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올해로 창단 4년째를 맞는 장성파크클럽의 공양진 회장은 회원 80여명이 주말마다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는데 장성파크골프장이 건립되지 않아 회원들이 임시공간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회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루 속히 파크골프장이 건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양진 회장은 장성군의 자매결연도시인 서울특별시 중랑구와 경기도 과천시와도 파크골프 교류를 하여 민간체육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