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민주주의 완성이 시대의 소명”
“완전한 민주주의 완성이 시대의 소명”
  • 변동빈 기자
  • 승인 2019.05.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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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백양사 방장 지선스님 법어에서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행사가 고불총림 백양사와 여러 사찰과 암자에서 거행되었다. 백양사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유두석군수, 김한종 전남도의회부의장, 이형석 민주당 최고위원, 유성수 도의원 그리고 김미순, 심민섭 군의원 등 500여 명의 신도와 하객들이 참석하였다.

백양사 방장 지선 스님은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면 이 세상이 극락세계가 될 것이라며 무심(욕심을 버린 깨끗한 마음)과 양심(진실하고 거짓없는 마음)으로 지도자들이 국정에 임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스님은 다툼과 갈등은 화쟁으로 극복해야 한다스스로 옳다고 주장하는 모든 것을 화합과 화해 그리고 조화로 이루어가는 것이 화쟁이라고 설했다.

백양사 주지 토진스님은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백양사가 될 것이며 스님들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하고 상무대가 있는 사창에 백양사 포교당을 건립하여 불자들은 물론 주민들과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양사는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템플스테이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 최근 템플스테이 우수사찰로 지정되었다.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백양사 천진암 암주 정관스님의 사찰음식 체험하기 프로그램도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공중파 방송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사찰음식은 육류가 포함되지 않은 담백하고 신선한 맛과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먹기 때문에 버리는 음식이 없으며 절제와 나눔의 실천이라는 의미에서 최근 서양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다.

방장 지선스님과 김영록 도지사, 유두석 군수
방장 지선스님과 김영록 도지사, 유두석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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