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7회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20명, 표창패 수여
제 47회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20명, 표창패 수여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5.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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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행사, 각 마을 경로당·마을회관서 열려
장한어버이, 효행자 표창패를 수여받은 20명
장한어버이, 효행자 표창패를 수여받은 20명

장성군은 제47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난 3일 군청 아카데미 홀에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된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10, 20)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한평생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운 장한 어버이의 표창패는 장성읍 이오순 진원면 박양례 남면 이미송 동화면 신극일 삼서면 임수동 황룡면 정군선 서삼면 차일순 북일면 공효순 북이면 민영대 북하면 변연순 씨에게 수여했으며, 평소 남다른 효행실천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효행자의 표창패는 장성읍 변금자 진원면 서성철 남면 허정원 동화면 박경희 삼서면 최지윤 황룡면 나현숙 서삼면 박길상 북일면 김민자 북이면 오영란 북하면 한병섭 씨에게 수여했다.

또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각 읍면 소재의 경로당과 마을 회관에서 열기로 했다. 고령 인구의 증가에 따라 중심지에서 개최할 경우, 참여율이 저조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장성군은 이번 기념행사를 행정리(자연부락) 또는 거점 단위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다양화해, 읍면별 분산 개최의 효용성을 더욱 높이기로 했다.

기념행사는 54일부터 진행됐으며, 17일까지 각 읍면의 상황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다. 65세 이상의 어르신이 참석 대상으로, 행사에는 점심 식사와 지역별 위안잔치가 마련되어 있다.

유두석 군수는 모든 어르신들이 공경 받으실 수 있는 제47회 어버이날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후가 편안하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 실버복지 1번지장성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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