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이 고루 상생하는 농협으로...
조합원이 고루 상생하는 농협으로...
  • 이미선 기자
  • 승인 2019.04.16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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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길 백양사조합장의 ‘당찬 포부’와 ‘희망’을 듣다

듬직해 보이는 장영길 조합장,

농협도 이익! 조합원도 이익! 부자농협 만들어 보겠습니다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조합원의 소득증대는 우선은 조합원에게 실익이 가는 농협. 조합원이 생산하는 농산물을 포함한 농협경영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농업인에게 믿음을 주는 농협이 되어야 합니다. 농가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경쟁력을 갖는 브랜드상품으로 격상시켜 판매해야 한다. 조합에서 운영하는 사업 또한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조합원이 믿고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협에서는 현장중심의 교육과 내수시장의 생산물량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수급 조절하여 농산물 적정 가격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리알처럼 투명한 경영? 어렵지 않습니다!

유리알처럼 투명한 경영으로 조합원의 참여도를 높이겠습니다. 혹여 조합 경영의 어려움에 부딪쳐도 조합원에게 공개해서 협의하고 개선책을 찾아야 합니다.

법에서 정한 개인정보를 제외한 농협의 모든 정보를 소식지를 통해 공개하고 조합원이 요구하면 언제라도 열람한다는 취지입니다. 형식적인 것에 얽매이지 않고 조합원 모두가 농협의 경영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조합원의 주인 의식을 높일 것 입니다. 백양사농협이 바른 길로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시대'와 맞춰 흐름'에 따라

백양사 농협은 교통의 이점과 관광지를 활용한 농산물판매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래서 판매와 홍보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임직원들이 SNS를 최대한 활용하여 우리지역에서 나온 농산물을 판매하고 남창, 백양사 등의 대표 관광지에 대한 지역관광지홍보, 맛집 홍보, 숙박시설홍보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금 시대와 맞는 판매, 홍보를 할 계획입니다. 조합원 소득증대는 물론 백양사농협과 지역의 이미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

 

백양사농협의 특수성을 살려야

농협통합의 목적은 조합원에게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이 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지역농협들은 경제권·생활권이 동일 지역이면서 각 면 단위로 설립되어 있어 시설투자의 중복, 인접농협과 불필요한 경쟁 등으로 농협운영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백양사농협은 이미 북부권 통합농협이고 지역의 특성으로 보아도 앞서 말한 사례와 동일 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선거기간 중 많은 조합원들의 질문과 원하는 답변의 요지는 단호합니다. 북부권의 특성과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백양사농협이 경쟁할 수 있는 요인을 찾아 잘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막중한 임무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버섯 사업소’...정상화 시키는데 매진

제일 어려운 숙제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버섯사업소 운영적자로 인해 경영적자가 발생하였고, 이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버섯사업소는 백양사농협을 지탱하는 근간이었습니다. 사업소의 적자원인을 찾자면 여러 가지 이유를 찾을 수 있겠지만 타 지역의 새로운 버섯 개발로 인한 소비감소가 아닌가하는 조심스런 진단을 해봅니다. 당시에는 새송이버섯 사업의 호황으로 사업소의 확장과 확대는 불가피한 부분이 있었고 현재의 새송이버섯 소비저하로 인한 수입 감소가 경영악화로 오지 않았냐는 진단을 해봅니다. 새로운 상품개발, 보완상품, 사업장 축소 등의 최선의 길을 찾기 위해 조합원과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여 정상화 시키는데 매진하겠습니다.

 

한 곳에서 모든 서비스를

조합원의 웃음 속에서 농협의 활력을 찾고 싶습니다. 농협의 효율성과 조합원 편익제공을 위하여 백양사 농협의 숙원사업인 본점과 농기계수리센터, 하나로마트와 조합원 쉼터까지 한 곳에서 서비스하는 종합센터를 구축하여 사업장 분산으로 인한 인력낭비, 비용낭비, 조합원 서비스 부실 등의 많은 문제점을 보완해야 된다 생각됩니다. 임직원과 조합원이 한 뜻으로 노력하여 임기 내에 종합센터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공부하실래요?’

조합원들에게 경영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려도 구체적으로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조합원 여러분들과 교육시간을 많이 갖고자 합니다.

조합원들이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상황을 알게 된다면 조합원들도 저희를 믿고 뭐든지 맡겨 주시지 않겠습니까? 농협이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조합원들은 조합이 어떠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모르기에 당장 눈앞에 있는 수익만을 보고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교육을 통하여 전체적인 경영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불만 역시 해소할 수 있게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조합원이 말할 수 있는 우리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저 역시 공부를 열심히 하여 조합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거가 끝난 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미처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합원여러분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하여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농협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백양사농협이 우수농협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특성에 맞는 경영진단을 통해 향후 백양사농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확한 모색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변모하고 혁신하는 농협으로 탈바꿈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소외받는 조합원들이 계시지 않도록 복지사업 증대와 농협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조합원님들께 농협의 따뜻한 정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공약은 빠짐없이 챙겨 실행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합원의 편에서고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조합원의 대변자로써의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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