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해빙기 낙석제거 및 산불진화 훈련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해빙기 낙석제거 및 산불진화 훈련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19.04.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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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백암사무소(소장 서인교)‘2019년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및 봄철 해빙기 및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민·관 합동 낙석제거 작업을 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7일에 국립공원 가인야영장 일원에서 진행된 산불진화훈련에는 내장산백암사무소를 비롯하여 장성소방서, 장성군, 장성경찰서 및 지역 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장성소방서와 장성군 산불담당부서의 협조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산불진화 장비 등의 운영을 통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였다. 이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15)을 맞이하여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31일에 진행된 낙석제거작업에는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광주산악연맹구조대 등 20여명이 참가하여 낙석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 구간에 대하여 위험요소 사전 제거 작업을 하였다.

이노용 탐방시설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의 증가로 산불 위험성이 크다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하여 봄철 빈발하는 산불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봄철 해빙기에는 동절기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붕괴나 낙석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암반지대를 지날 때 신속하게 통과해야 하며, 붕괴위험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061-392-7288)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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