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양정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열려
제 14회 양정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열려
  • 장유이 기자
  • 승인 2019.03.1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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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7명에게 장학증서·장학금 전달

양정장학회가 대학생 7명에게 장학금 490만원을 수여했다.

장성양정장학회(이사장 공양진)는 지난 38일 남면 면사무소 1층 회의실에서 14회 장성남면·진원면 양정장학회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성남면 출신 이민혁 외 3명과 진원면 출신 박지원 외 2명 등 총 7명의 대학생에게 49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권 부군수와 배영식 남면면장, 김한종 부의장 등 35여명이 참석하였다.

공양진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적은 금액이나마 학업에 보탬이 되어 이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자신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영광을 위하여 항상 최선의 학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권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학생 모두가 끊임없는 정진을 통해 꿈을 이뤄나가길 바라며, 아울러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사고와 다양한 재능을 갖춘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은 축전을 보내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과 인성을 키워 장성과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동량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뜻을 전했다.

장학금 지급대상 학생들은 학년·효행·학업성적·가정형편 등의 기준에 따라 이사회에서 선정하였다.

한편, 2003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개인 재산 1억 원을 기탁해 양정장학회 재단을 설립한 공양진 전 남면농협조합장은 2010년 군민의 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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