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보건소 ‘찾아가는 암 예방교육’ 실시
군 보건소 ‘찾아가는 암 예방교육’ 실시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19.02.12 0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전예방·조기발견·적기치료 위해

장성군보건소가 우리나라 국민 사망률 1위인 암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2019년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홍보한다.

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의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하여 212일까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200여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 건강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 등 암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한다.

국가 암 검진5대 항목은 대장암, 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며 올해 검진대상은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주기는 암 종마다 다르다.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1년 주기 위암은 만40세 이상 2년 주기 간암은 만40세 이상(간암 발생 위험 군) 6개월 주기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2년 주기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2년 주기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 이하에 속하는 주민은 검진 비용이 무료다.

군은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건강보험가입자 중 국가 암 검진 (무료)대상자는 당해 연도 암 검진을 통해 암을 확진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나, 미수검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수검여부와 상관없이 본인부담금 최대 2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모두 암환자 의료비를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조미숙 군 보건소장은 모든 암의 약 80~90%는 생활습관 및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생활습관과 환경요인 개선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 암을 이기는 생활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란다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실버복지 1번지 옐로우시티 장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연간 29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대 암 조기검진, 암환자 의료비지원, 암 생존자 지지 프로그램 등 암 경험자들과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