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농업인 1,300여명 대상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농업인 1,300여명 대상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19.01.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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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업인과 함께 새해농사 설계

군이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풍요로운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읍면 농업인들을 찾아간다.

지난 16일부터 228일까지 14차례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 순회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으로 진행된다.

읍면 순회교육은 지난 16일 장성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1차례에 걸쳐 개최되며 1,200여명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농업인들이 공통적으로 재배하는 벼와 고추 생산기술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실시되며, 특히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전반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PLS 제도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군 보건소와 합동으로 감염병 예방관리와 국가암 무료검진에 대해 안내하고, 농업인이 꼭 알아야할 달라지는 농정시책을 소개한다.

2019년 새해에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산물 출하약정 금액의 일부를 월급처럼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 지원품목이 종전 5개에서 9개 품목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벼, 사과, 딸기, , 포도뿐만 아니라 복숭아, 토마토, 방울토마토, 오디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여성 농어업인의 문화·복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복 바우처지원액도 연 10만원에서 연 20만원으로 늘고 대상연령도 만20세 이상 만75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또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주는 농작물 재해보험의 농가 지원율도 종전의 80%에서 올해 85%로 상향되어 농가의 경제 부담을 줄였다.

뿐만 아니라 벼 보급종 차액 지원,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 지원, 폭염 피해 방지 시설 및 장비 지원 등 새롭게 실시되는 다양한 농업 정책으로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읍면 순회교육 일정이 완료되면 감 전정기술 체리 정지·전정 및 재배기술 고품질 양파 재배기술 및 기계화 재배법 등 16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품목별 전문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새로운 농업정보를 공유하고 영농현장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함께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읍면별 순회교육과 품목별 전문교육의 자세한 일정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home/agro)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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