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돼지 보고 새해에도 웃으면 돼지~” 지난 11일 장성 성산종돈장 오재곤 대표(대한한돈협회 전남지회장)가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노란 리본을 두르고 있는 미소 띈 아기 돼지를 안고 웃고 있다. 오 대표는 “재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돼지해를 맞아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일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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