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섭, 임화택, 정춘섭, 장대근, 양금수 경위도 경감으로 근속 승진
장성경찰서 류용하(전 장성경찰서 정보계장), 정정섭, 임화택, 정춘섭, 장대근, 양금수 경위가 경감으로 승진됐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4일 류용하 경위를 경감으로 심사 승진 발표하였다. 또한 정정섭, 임화택, 정춘섭, 장대근, 양금수 등 5명의 경위는 지난 1월 1일자로 경감으로 ‘근속승진’ 됐다.
심사승진은 직무수행능력을 평가하여 승진 임용하는 것으로 류용하 경위는 장성경찰서에서 유일하게 승진하였다.
한편 근속승진은 경위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자 중에서 심사·선발되며, 경감으로 승진하면 권역별 순환근무제도에 따라 타 경찰서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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