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고 ‘예비 기자들’ 본지 견학
장성고 ‘예비 기자들’ 본지 견학
  • 권진영 기자
  • 승인 2018.12.03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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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학부 22명, 편집 과정 등 흥미롭게 지켜봐

장성고등학교(교장 한황수) 저널리즘학부 학생들(기장 장현택)과 나현수 담당교사가 지난달 28일 장성군민신문사를 방문해 기사 작성할 때 유의할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신문 편집 과정 등을 지켜봤다.

이날은 시기에 맞는 기사를 작성하고, 치우치지 않는 판단력, 주변의 살아있는 이야기 등을 소재로 한 기사 등 기사 작성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점들에 대해 학생들과 기자가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갖고, 프로그램을 이용한 신문 편집과 광고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에 돌아가 이를 응용해보기로 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장성고 저널리즘학부는 신문·언론동아리로, 교육·과학·시사 이슈 등 각 영역에서 학교 안팎의 소식과 다양한 정보들을 기사로 작성해 장성군민신문사에 제공하는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현택 기장은 “신문사를 견학하면서 앞으로 기사를 작성할 때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편집 과정도 무척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현수 교사는 “학생들이 이번 신문사 견학을 통해 우리가 신문을 지면으로 보기까지 얼마나 많은 준비와 다듬기, 편집과 수정의 과정을 거치는지 알고, 앞으로 기사를 쓸 때 많은 고민을 하기를 바란다”며 “장래 기자를 꿈꾸는 ‘예비 기자들’에게 뜻 깊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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