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46호 '플랫폼 형태의 새로운 소비문화 확산'기사의 사진설명에 축령농원의 대표자 이름을 조광철로 정정합니다. 독자여러분께 혼란을 끼친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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