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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진료인문학 특강 열어
‘현실과 꿈 사이에서 나의 직업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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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호] 2018년 11월 05일 (월) 13:48:38 장성군민신문 jsnews1@daum.net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달 24일 중·고등학생 203명을 대상으로 ‘진로인문학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회는 ‘톡 까놓고 직업 톡’, ‘4차 산업혁명시대 직업변화 및 진로 탐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10대를 위한 진로특강’의 저자인 김상호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진로 탐색 및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꿈과 현실 사이에서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작가는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적성을 발견하는 방법이며,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여 적성을 발견할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연결하여 힘을 쏟아보라는 강사님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으며, 이번 특강이 나의 꿈과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성공공도서관 김점수 관장은 “학생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고 책을 가까이 하여, 미래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영희 작가 초대전 ‘흔적과 치유’

한편 공공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흔적과 치유’라는 주제로 전영희 작가 초대전을 갖는다. 전영희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분야인 정서·행동장애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은 특이한 이력을 지녔으며, 개인전 4회, 단체전 20여 회를 개최했다.

또한 광주미술치료연구소장과 광주아동발달·심리지원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조선대학교 대학원 미술치료학과 겸임교수 및 광주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그림은 아크릴 위에 그린 유화 작품으로 작가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린아이와 같은 감성이 느껴지고, 마음이 차분해져 에너지를 얻어간다는 게 관람객들의 일반적인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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