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택 지회장, 한지연 사회복지사 도지사 표창
김종택 지회장, 한지연 사회복지사 도지사 표창
  • 권진영 기자
  • 승인 2018.11.05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 복지 증진, 온정 있는 전남 만들기 기여’ 공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장성군지회 김종택 지회장과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한지연 사회복지사가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김종택 지회장과 한지연 사회복지사는 지난달 17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제27회 전남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및 제18회 장애인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에서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온정 있는 전남 만들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2천여 명의 장애인 부부와 가족, 협회 관계자,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행사 관계자는 “전남지역 장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레크레이션, 노래자랑 등을 통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가 결혼식을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책임감이 깊어지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합동결혼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1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편 한지연 복지사는 장성군장애인복지관 김종인 관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김종택 지회장을 대신해 지장협 장성지회 이강희 사무국장이 대리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