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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씰로 마음을 전해요
DMZ 멸종 위기 동물, 함께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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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호] 2018년 11월 05일 (월) 10:02:18 장성고등학교 저널리즘 시사이슈뷰 전지민 기자 jsnews1@daum.net

장성고등학교 RCY동아리에서 2018년 크리스마스 씰 판매를 시작한다.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 기금을 모으기 위하여 매년 크리스마스 전후에 발행하는 증표로, 이를 판매하며 모금 운동을 진행한다.

2018년 크리스마스 씰 테마는 ‘Be a Friend - 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로 선정하여 권소현 작가와 함께 멸종위기 동물 10종을 귀여운 그림체로 표현하였다.

이번 주제는 환경 보호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노력이 담긴 것으로, DMZ를 이념 대립과 동족상잔의 비극을 상징하는 갈등의 장소로 여기는 인간과는 다르게 다양한 멸종 위기 동물들이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공간임을 일깨워주어 DMZ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준다.

장성고등학교 RCY동아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환경에 대해 생각하며 더불어 결핵 퇴치를 위해 힘써줄 수 있기를 바란다.

모금 운동을 통해 받은 기금은 결핵 환자 발견, 취약 계층 결핵 검진, 결핵 홍보, 결핵 관련 연구개발 및 교육훈련, 국내외 취약계층 결핵관리지원 등을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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