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 교통계, 도내 베스트 교통경찰 1위 선정
장성경찰서 교통계, 도내 베스트 교통경찰 1위 선정
  • 기현선 기자
  • 승인 2018.11.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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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찰서 교통계가 전남지방경찰철이 시행하는 2018 3분기 교통업무평가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아 ‘베스트 교통경찰 1위’로 선정되어 지난달 25일 윤명성 전남지방경찰청 2부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교통경찰 인증서 및 유공직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장성경찰서 교통계는 교통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법규 위반 단속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안전 운전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지난분기의 사망사고율이 33%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해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성은 국도와 지방도가 타 지역에 비해 많고, 국도 1호선과 24호선이 지나가고 있는 길목에 있다 보니 차량통행역시 타 지역에 비해 많다. 때문에 교통질서 확립에 있어 타 지역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했다.

또한 지역 내에서는 고령의 인구가 많고 전거, 오토바이, 전동차, 농기계, 자동차를 모두 운전하고 다니는 운전자들이 많아 지역의 경로당과 마을회관뿐만 아니라 농번기 철에는 직접 논과 밭을 돌며 ‘야간에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을 운행할 때는 밝은 옷을 착용해 달라’, ‘농기계는 최대한 집안으로 들이고, 길가에 세울 때는 고휘도 반사지를 꼭 부착해 달라’,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타실 때는 꼭 헬멧을 착용해 달라’등 지역 내 고령인구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꾸준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8 황룡강 노란 꽃 잔치 행사장에서는 안전운행과 관련된 스티커를 배포하며 행사장을 찾은 지역 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운행에 관해 홍보했으며, 이밖에도 야간에 잘 보이지 않는 자전거나 농기계 등이 있다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고휘도 반사지를 붙여 주며 운전자들의 눈에 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 변경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 좌석 안전띠 착용에 대해 홍보하기 위한 플랑카드를 개제 하는가 하면, 관내 불법주정차 단속과 시설개선 및 교통사고와 안전사고 줄이기에 장성군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장성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무작위로 하는 단속, 또는 공감가지 않는 단속 보다는 직접 발로 뛰면서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며 “국가시책으로도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더욱 교통사고 없이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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