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장성함평지사(지사장 정광기)는 “지난 7월초 이른 장마기간에 내린 비로 인해 장성댐의 저수율이 57%까지 상승해 올해 영농에 지장이 없을 만큼의 농업용수가 확보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장성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군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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