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교내 동아리 취재 나서다
저널리즘, 교내 동아리 취재 나서다
  • 장성고 저널리즘 교무교육부 김어진 기자
  • 승인 2018.07.02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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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자율적인 활동 더 확대되는 것으로 보여..

지난달 20일 정규 동아리 활동시간을 맞아 언론 동아리인 저널리즘은 직접 취재에 나섰다. 평소 주어진 주제 또는 겪은 일에 대해서만 기사를 쓰던 저널리즘 부원에게는 큰 의미를 주었다.

이런 취재를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에는 담당 선생님이신 나현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졌다. 이번 취재 기획은 각 부서별로 관련 있는 동아리에 가 취재를 하고 직접 질문도 하며 사진 역시 찍는 방식이다.

가장 원활하게 이루어졌던 저널리즘 교무교육부에서는 ‘교육의 정석(이하 교정)’이라는 교대, 사대, 유아교육과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동아리로 그에 대한 활동을 활발히 하는 동아리를 선택해 취재에 나섰다.

교정 역시 기장의 지휘아래 원활한 취재활동에 도움을 주었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 대한 답변도 그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대답을 잘 해주었다.

교정은 주로 교내 교육, 진로에 관련된 활동을 하고 영상시청, 교육에 관련된 도서를 읽는 활동 등을 했다고 전했다.

기장인 임 열 학생은 “가장 큰 계획이었던 수업시연 활동은 부원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수업을 진행하는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계획으로 인상 깊었다”면서도 우리나라에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방식인 주입식교육을 지적하며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생위주의 야외수업을 병행하며 진로에 대한 폭을 더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모 학생은 유대인의 교육방식중 하나인 하브루타 교육법을 제시하며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연스럽게 질문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발상하고 생각하는데 있어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자신의 꿈을 위해서 동아리 내에서 관련 활동을 계속해서 같은 꿈을 이루려는 친구들과 함께 나아간다면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발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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