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윤시석 군수 후보 선거사무실 방문
정세균 국회의장, 윤시석 군수 후보 선거사무실 방문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18.05.29 13:39
  • 호수 72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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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협력 약속
▲ 정세균 의장이 장성의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 24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윤시석 장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정세균 의장은 24일 오후 5시 30분경 장성에 도착해 장성경찰서부터 윤시석 장성군수 후보 사무실까지 걸으며 주민들과 인사를 주고받았다. 이번 방문에는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함께 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윤시석 장성군수 후보는 심혈관센터 조기 추진, KTX 장성역 정차 그리고 고려시멘트 이전 등 지역현안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 했으며,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은 “당 차원을 넘어 국회와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윤시석 장성군수 후보는 “감사의 말을 전하며 꼭 이번 장성군수선거에서 당선되어 장성군 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적폐 청산과 완전한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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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2018-05-30 21:46:53
민주당군수며, 국회의원고향, 총리전지역구, 인구수도 담양군이 많은데
무소속 장성군수와 누가 예산이 많을까요
두군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시요 장성군이 480억 많습니다
핫나인보다 군수 능력입니다

이줄떵 2018-05-30 20:17:37
명칭도없는 건교부 중앙인맥을 내세워 군민을 속이려 하지만 이제는 장성도 부부군수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북한도 아니고 장성의 수치다.지역의 국무총리 국회의원과 연결된 집권 여당 군수가 필요하다.영광.함평.담양이 민주당 군수다 이개호 국회의원이 국비 확보시 무소속 군수 장성은 우선 순위에서 밀릴수밖에 없다.이건 조직의 생리다.핫라인을 살려야 한다.

산신령 2018-05-29 15:10:28
국회의장은 삼부요인중에 한명이고
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인데
지방군수선서 사무실에나 방문하는
것이 국회의장이 할일인가
국회의장 체통을 세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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