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713호 종합3면 潔억 투자한 황룡강 관광상품 될 수 있나?”제하의 기사에서, ‘황룡강의 13.5km를 상, 중, 하류로 구분해 200억 원(국 120억 원, 군비 80억 원)을 들여 생태공원조성과, 수질개선, 어도개보수,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장성군 환경보호과에서 실시했다.’는 부분과 ‘장성군 하천계에서 총 사업비 200억원(국비 120억 원, 군비 80억 원)을 들여 2017년까지 ‘황룡강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나섰다.’는 부분 이 각각의 부서가 아닌, 부서 이관의 사업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총액 500억을 300억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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