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업기술원 평가에서 최고상 수상
군이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7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2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로, 군은 ▲쌀 산업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전략적인 노력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선진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시상금 6백만 원과 상사업비 3천만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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