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성산초등학교에서 제3회 성산한마음 노래자랑이 열렸다.
성산초총동문회(회장 김영일) 주최, 성산번영회(회장 강석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두석 군수, 윤시석 도의원, 장성군의회 차상현·김옥 의원을 비롯해 7백여 명의 주민들과 고향을 찾은 향우들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추석 명절 당일인 4일 저녁 북이초등학교에서 9백여명의 주민과 향우가 참여해 제18회 한가위 북이면민 노래자랑이 열렸다.
추석 당일 오전 11시 성묘에 나선 차량들로 단광3거리가 꽉 차 있다.
10월 7일 황금연휴 끝자락, 13일부터 노란꽃잔치가 펼쳐질 황룡강 꽃밭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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