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석회장, 고향에 지속가능한 지원약속
주민들, 오회장 고향 사랑에 너도나도 함박웃음
향우 기업인 다인건설이 지난달 8월26일 인천 송도 로얄팰리스플러스 분양홍보관에서 김재완 군의회의장과 북이면장 백양사조합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30여명을 초대하여 오픈식행사를 함께했다.
1부 행사에는 박상민을 비롯한 인기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하였으며 2부 행사는 오동석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오회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기업을 운영하며 기업의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남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많은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우수한 입지의 오피스텔로써 인기를 입증했고 또한 지속된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신개념 오피스텔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다인건설의 오피스텔이 조성돼 공급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39층의 규모로 근린생활시설 약 193실, 오피스 약 1334실, 오피스텔 387실이 지어진다.
또한 매머드급 복합 상권을 형성하는 도시로써 송도는 유동인구 유입이 극대화될 것으로 평가 받는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의 11만 7천여 인구와 33%에 달하는 인구증가율을 기록하며 인구유입에 특화된 지역으로도 눈길을 끈다.
교통환경도 제3경인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다인 로얄팰리스 테라스 송도 오피스텔 가까이 있다. 또 인천지하철 1호선접근이 5분 내로 가능하여 단지의 가치를 높인다고 한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다인건설이 제공한 버스편으로 귀향하는 주민들은 끝까지 배웅 나온 다인그룹 오동석회장과 탑시티그룹 오형석회장 형제의 호의와 고향사랑에 칭찬과 격려를 박수를 보냈으며 향우기업의 고도성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