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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를 아껴야 큰일을 해낼 수 있어”
백양사 방장 지선스님, 유두석 군수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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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호] 2017년 06월 19일 (월) 09:39:11 변동빈 기자 desk@jsnews.co.kr
   
유두석 군수가 지난 12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에 취임한 백양사 방장 지선스님을 면담하고, 장성군과 백양사의 상호 발전과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지선스님은 이 자리에서 6.10항쟁 기념식 때 말했던 “용마가 나타났는데 마을에 힘센 장정들이 너도나도 다투어 한번 씩 용마를 타는 바람에 용마가 지쳐서 죽고 말았다는 고사가 있다”는 뜻은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한꺼번에 일이 다 해결될 수는 없다. 조금은 불만이 있어도 참고 기다리는 미덕이 있어야 한다.”며 “또한 지도자들도 진정한 애민과 애국의 자세로 국정에 임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하며 장성군도 그러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두석 군수는 “4.19혁명에서 5.18민주화운동 그리고 87년 6.10민주항쟁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는 소중한 자리에 6.10항쟁의 주역이신 지선스님께서 가셨으니 더욱 발전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유두석 군수는 “장성군내 유형문화재 가운데 방치되거나 보호`관리가 미흡한 유물은 면밀한 조사를 통해 군민들의 정서와 뜻에 맞게 적절한 장소로 옮겨 잘 보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선스님은 “장성군이 역점으로 추진 중인 옐로우시티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며 “황룡강 르네상스를 이루기 위해 황룡강의 시원에서부터 임곡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연구하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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