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
<반론보도문>
  • 기현선 기자
  • 승인 2016.10.10 09:56
  • 호수 645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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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2016년 10월4일자 6면에 보도된 ‘3개월 남은 장성 공직협 회장, 돌발 사퇴’ 라는 제목의 기사에 당사자인 장성공무원직장인협의회(이하 공직협) 박종순 전회장이 다음과 같이 반론을 제기하였습니다.
 
본지에 보도된 내용은 사퇴의 이유를 개인사유로 밝히지 않았다고 했으나 장성공직협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사퇴한다고 밝혔으며, 공직협 회원들과의 마찰은 일을 하다보면 흔히 생길 수 있는 갈등이었고 그 절차도 정상적으로 처리되어 문제되지 않았다.

보도내용에는 직협의 배후세력간의 마찰로 사퇴하는 것처럼 비춰 졌으나 배후세력 같은 것은 아예 없었고, 대부분 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된 일들이 많았으며, 일을 진행하는데 주저하는 임원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서 밀어붙여 오는 등 공직협을 위해 소신껏 일해 왔다.

보도내용에는 공직협이 지역주민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되어있으나 공직협은 원래 공무원의 비일비재했던 권리침해를 막고자 만든 공무원 내부 이익단체로, 공무원을 위한 것이지 지역주민을 위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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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6-10-17 10:46:25
장성에 분열과 분란을 조장하는 사이비언론은 없어져야함.
열심히 노력하겠음.

군민 2016-10-14 08:48:53
군민신문 구독거부하세요
지방자치를 역행하는 구려

회원 2016-10-12 09:54:32
저는 근무중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씁니다
근무중에 댓글놀이 하지말고 퇴근후에 한가할때 집에서좀 합시다

기레기 추방 2016-10-12 08:24:12
제아무리 발버둥쳐도 지역신문지원조례 다시 제정한다해도 절대반대한다.
지역신문지원조례는 공정한 지역신문이 아닌 권력에 빌붙어 사는 신문을 만들기 때문이다.
지역신문지원조례 다시 제정은 꿈도 꾸지말기 바란다.

그림자 2016-10-11 11:09:04
정부편만 드는 언론사를 국민이 좋아할까요 공무원이 좋아할까요.
답. 공무원이 좋아합니다.
공무원 잘 했다고 나데는 언론사를 누가좋아할까요.
답.공무원이 좋아한다.
공무원이라고 다 잘할수없다는 것을 우리 모두 인정합시다.
법을 가장 소중하게 지켜야할 우리가 치명적 약점인 위장전입의 위법을 하고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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