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0 부처님 오신날 봉축 행사가 각 사찰마다 다양하게 열린 가운데, 삼계면 수록사에서는 사찰을 찾은 이들이 직접 찻잎을 따고 덖어 차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했다. 일찍이 부처님은 ‘일체 중생에게는 다 불성이 깃들어 있으니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다’고 하셨다 한다. 부처님 오신 날 찻잎 따던 아이들은 부처님의 뜻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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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0 부처님 오신날 봉축 행사가 각 사찰마다 다양하게 열린 가운데, 삼계면 수록사에서는 사찰을 찾은 이들이 직접 찻잎을 따고 덖어 차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했다. 일찍이 부처님은 ‘일체 중생에게는 다 불성이 깃들어 있으니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니다’고 하셨다 한다. 부처님 오신 날 찻잎 따던 아이들은 부처님의 뜻을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