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도 막을 수 없는 내장산국립공원의 봄
꽃샘추위도 막을 수 없는 내장산국립공원의 봄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16.03.21 10:35
  • 호수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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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사 경내에 자리잡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古佛梅)도 꽃망울을 맺어 3월말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허영범소장은 ‘최근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내장산국립공원에 본격적인 봄이 도래하고 있어, 상춘객을 맞이하기 위해 겨우내 얼었던 시설물 안전점검과 해빙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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