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한농연 임강환, 도연합회장에 출사표
장성한농연 임강환, 도연합회장에 출사표
  • 김종열 기자
  • 승인 2014.12.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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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깨끗한 도연합회 만드는데 헌신할 것”

사)한국농업경영인 장성군연합회 임강환(51, 사진) 전 회장이 전남도연합회(이하 전남한농연) 제16대 회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임 전 회장은 ‘전남한농연 제16대 임원선거’와 관련 지난 9일 도연합회 회장 후보로 등록을 마쳤으며, 이어 11일 한농연 장성군연합회 이동형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주축으로 농업인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필승을 다지는 출정식을 가졌다.

‘바로서는 한농연, 하나되는 한농연, 강한 한농연’이란 기조를 내세운 임강환 후보는 “깨끗한 선거 문화정착을 위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 도연합회 깨끗한 도연합회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임강환 후보는 “시·군연합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활성화만이 도연합회의 자산이자 버팀목임을 가슴깊이 새기어 도연합회 운영에 회원 한분 한분의 뜻이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부농이 적당하고 빈농은 거의 없으며 중간층 농업인이 다수를 이루는 그런 꿈을 이루고 싶다”고 전했다.

특히, 임강환 후보는 ▲도연합회 위상 강화 ▲전남도농업의 미래 재조명 ▲농업예산 증액 최우선 ▲쌀을 비롯한 농민생존권 문제에 최선 ▲후계육성과 시·군연합회 활성화 ▲젊은 회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광주 숭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농연 장성군연합회 사무국장 △정책부회장 △장성군연합회장 △한농연 전남도 사업부회장(2년)을 역임하고, 현재 장성군의회 의정비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농연전남도연합회는 오는 26일 화순 화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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