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농촌진흥사업 올해도 ‘잘했다’
군, 농촌진흥사업 올해도 ‘잘했다’
  • 장성군민신문
  • 승인 2014.12.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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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공로 인정…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장성군이 올해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군은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2천만 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남 농업기술원이 21개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정부합동 및 농촌진흥청 평가, 자체평가 등 총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했다.

군은 평가 지표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획득, 농촌진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 한해 ▲곶감 명품화 사업 ▲병해충 사전 방제 ▲귀농귀촌사업 활성화 ▲농업인 교육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고소득 작목 확대 ▲우량종묘 생산 ▲농기계 임대사업 등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장성곶감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곶감의 품질고급화와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곶감 명품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식량작물 병해충 적기 방제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농업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는 2014년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두석 군수는 “이번 수상은 평소에 농촌진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의 땀이 이뤄낸 성과”라며, “내년에도 고소득 농업, 부자 농촌, 농업인이 행복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올해 전국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지도능력 평가에서 농촌지도대상을 수상했으며, 모범공무원 분야에서 으뜸지도사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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