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지역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과 게임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제2회 청소년 도미노 대회’가 지역 중·고등학교 14개 팀이 참가해, 지난 18일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란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 현장은 행여나 쌓아 놓은 도미노가 무너질까 조마조마한 분위기 속에서도, 함께 하는 친구를 믿고 하나하나 도미노를 쌓듯이 우정도 쌓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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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지역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과 게임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제2회 청소년 도미노 대회’가 지역 중·고등학교 14개 팀이 참가해, 지난 18일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란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 현장은 행여나 쌓아 놓은 도미노가 무너질까 조마조마한 분위기 속에서도, 함께 하는 친구를 믿고 하나하나 도미노를 쌓듯이 우정도 쌓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